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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집중치료실
  • 미숙아 및 다양한 질환을 가진 중환아에게 전문적인 진료를 다합니다.
  • 미숙아 치료

미숙아 치료

  • 세계보건기부(WHO)에 의하면 재태 기간 37주 미만 또는 출생체중이 2,500g 미만인 경우를 총칭하여 미숙아 또는 조산아라고 합니다. 미숙아는 출생 후부터 체온조절 및 호흡, 소화기, 영양, 대사 및 신장장애 등의 여러 가지 위험성을 가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미숙아는 체중 증가가 순조롭고 수유가 원활히 이루어지면 퇴원을 고려하게 됩니다. 퇴원 시는 아기가 스스로 체온을 잘 조절하며, 모유수유나 젖병을 통한 수유가 원활히 이루어지며 무호흡이 없어야 합니다. 부모님이 아기의 상태를 잘 알고 계시고 아이를 스스로 잘 돌볼 수 있도록 퇴원교육을 실시 후에 퇴원이 이루어집니다.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는 어떤 치료를 받을까요?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은 폐의 발달이 미숙한 미숙아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전체 신생아 출생의 약 1.5~2%의 빈도로 발생하며, 신생아기 호흡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이로 인한 신생아 사망의 주된 원인입니다. 주로 미숙아에서 재태 기간이 짧을수록, 출생체중이 작을수록 잘 생깁니다. 미숙아, 신생아가사, 남아, 당뇨 산모에서 출생한 아기, 다태아 중에서 두 번째 출산아에서 잘 발생합니다. 호흡곤란과 청색증이 출생 수분 이내부터 나타나며 미숙아일수록 심합니다. 특징적인 소견은 빈호흡, 함몰호흡, 신음, 청색증 등이 나타나며 아기가 호흡곤란 징후를 보이면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무호흡

  • 미숙아는 호흡중추가 미숙하여 무호흡이 잘 생깁니다. 무호흡은 신생아가 미숙할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합니다. 체중 2,500g 미만인 경우에는 25%, 1,000g 미만인 경우는 84%가 무호흡을 경험하게 됩니다. 대부분 간헐적인 미숙아 무호흡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저산소증에 의한 뇌 손상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약물로서 조절이 되지 않는 무호흡은 인공호흡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황달

  • 신생아 황달은 신생아기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대부분은 특별한 합병증을 남기지 않고 좋아집니다. 모든 신생아들은 어느 정도의 생리적 황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황달의 원인을 찾아보아야 하기 위해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 생후 24~36시간 내에 황달이 심해지는 경우
  • 혈청 황달치가 24시간 내에 5mg/dl 이상 증가하는 경우
  • 자혈청 황달치가 만삭아인 경우 12mg/dl 이상이며, 미숙아에서는 10~14mg/dl 이상인 경우
  • 황달이 10~14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 생후 시간에 관계없이 직접 빌리루빈이 2mg/dl 이상인 경우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

  • 주로 만삭아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빈호흡을 주 증상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출생직후에 이루어지는 정상적인 폐액의 배출이 일시적인 장애로 호흡곤란이 발생하며 생후 수시간 혹은 수일간 지속되다가 호전이 되는 병입니다. 인공호흡기의 사용은 드물며 특별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회복이 됩니다. 미숙아에도 드물게 나타날 수가 있으며, 미숙아에서 흔한 호흡곤란 증후군과 초기 증상이 유사하여 감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태변흡입 증후군

  • 양수에 태변이 유출되는 것은 37주 이전에는 드물고 임신 주수 42주 이상에서는 35% 정도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으로 태아의 장 연동운동이 성숙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태변이 유출된 양수의 4%정도에서 태변 흡입 증후군이 발생합니다. 태아가 자궁내에서 호흡곤란증이 있으면 태변을 배출하게 되어 헐떡호흡을 통하여 태변이 착색된 양수가 기도로 흡인될 수가 있습니다.
    태변을 기도 흡인시 증상은 신생아가 출생 직후에 현저히 쳐져 있으며 청색증이 동반된 경우 또는 빈호흡, 호흡곤란, 흉부함몰이 보이게 됩니다. 태변 흡입 증후군은 경한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중한 경우는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매우 심각한 질환으로 조기에 알기가 어려우며 여러 가지 합병증을 남기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조기 양막 파수

  • 조기 양막 파수가 있으면 태아에게 감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기 양막 파수가 있으면서 신생아가 호흡곤란 증세를 나타내거나 활동력이 감소되어 있으면 항생제 투여를 하여야 합니다. 아기가 건강하며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이지 않을 경우에도 입원을 하여 검사를 시행하면서 아기의 상태를 관찰하여야 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서는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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